이스라엘·시리아, 파리서 휴전협정 복원 등 논의

장현주 hjang@mbc.co.kr 2025. 8. 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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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으로 악화했던 양국 관계가 미국의 중재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의 아사드 알샤이바니 외무장관과 이스라엘 대표단이 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양국 긴장 완화 방안과 1974년 휴전 협정을 복원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이스라엘은 드루즈족 보호를 명분을 내세워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했고, 양국 갈등은 급격히 고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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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피해를 입은 시리아 국방부 건물

지난달 이스라엘의 시리아 공습으로 악화했던 양국 관계가 미국의 중재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리아의 아사드 알샤이바니 외무장관과 이스라엘 대표단이 현지시간 19일 프랑스 파리에서 만나 양국 긴장 완화 방안과 1974년 휴전 협정을 복원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1974년 휴전 협정에는 양국 사이 비무장 지대 설정과 유엔 평화유지군 주둔 등의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스라엘 측은 이번 만남에 대해 즉각적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과 주변국 사이 평화와 안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이스라엘은 드루즈족 보호를 명분을 내세워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공습했고, 양국 갈등은 급격히 고조됐습니다.

이후 미국과 튀르키예, 요르단 등 주변국들의 중재로 교전이 중단됐으며, 양국은 아제르바이잔 등에서 안보 문제를 놓고 대면 회담을 이어온 바 있습니다.

장현주 기자(hja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7515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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