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김태희 “외모 마음에 안 들어…노화 받아들여야 해” (유퀴즈)

배우 김태희가 본인의 외모에 대해 평가를 했다.
20일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 배우 김태희가 대학 시절 에피소드와 근황, 외모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김태희는 서울대 재학 당시를 떠올리며 “이러면 정말 안 되는 건데, 대학생 때 ‘대리 출석’을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친구에게 부탁을 했는데, 교수님이 ‘김태희?’라고 부르시자 친구가 손을 들고 대답했다가 너무 민망했다고 하더라. (강의실이) 웅성웅성하면서 ‘쟤가 김태희야?’라고 난리가 났다”고 웃어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친구분이 대신 나섰다가 괜히 기분만 상했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김태희는 “미안했다”고 응수해 현장을 웃게 했다.



남편 비(정지훈)와의 근황도 전했다. 유재석이 “비는 잘 있죠?”라고 묻자 김태희는 “오늘 제가 일찍 출근하는 특별한 날이라, 남편이 아침에 아이들 챙겨주고 많이 도와준다. 촬영 오기 전까지 진짜 전쟁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아침부터 준비물·숙제 챙길 게 많은데, 3일 전에 주문했던 물건이 배송 지연 문자가 와서 좌절했다. 결국 남편이 동묘에서 구해왔다”고 생활밀착형 에피소드를 더했다.
외모에 대한 질문에는 담담했다. 김태희는 “외모는 서른 때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나이가 들면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조금씩 생기지만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것 같다”며 “많이 웃으면서 생긴 주름들은 긍정적으로,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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