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희철 감독·전태풍·오세근 참여’ SK, 나이키와 함께한 빅맨 캠프
김성욱 2025. 8. 2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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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들이 빅맨 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2003년 국내 유소년 농구 육성을 위해 처음 개최된 SK 나이츠-빅맨 캠프는 그동안 NBA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현중과 여준석을 비롯해 허훈, 김종규, 송교창 등 현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대표와 각 급 대표선수들, 그리고 SK 나이츠의 미래를 책임질 김태훈과 이민서 등이 거쳐 간 바 있다.
선수들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치른 뒤, 이틀 차 빅맨 캠프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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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선수들이 빅맨 캠프에서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서울 SK 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장지탁)과 나이키 코리아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SK나이츠-나이키 빅맨 캠프가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51명이 참가한 가운데 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2003년 국내 유소년 농구 육성을 위해 처음 개최된 SK 나이츠-빅맨 캠프는 그동안 NBA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현중과 여준석을 비롯해 허훈, 김종규, 송교창 등 현재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국가대표와 각 급 대표선수들, 그리고 SK 나이츠의 미래를 책임질 김태훈과 이민서 등이 거쳐 간 바 있다.
둘째 날을 맞이한 이번 캠프는 전태풍의 주도로 오전 훈련을 시작했다. 선수들은 구역을 나눠 다양한 스텝과 플로터 등 실제 경기에서 유용한 기술들을 익혔다. 전태풍은 등을 땀으로 뒤덮을 정도로, 열성적으로 시범을 보였다.
전태풍은 ‘결과’보다 ‘과정’을 강조했다. 슛 실패와 드리블 미스에 신경 쓰지 말고, 정확한 자세와 동작을 요구했다.
유소년 선수들과 특별한 시간도 가졌다. 오전 훈련을 마치고 전태풍 특별 강사와 1대1 경기를 진행했다. 고현곤(전주남중 1), 박재형(양정중 3), 남현우(용산중 3)가 선수들 대표로 경기를 치렀다.
오후 훈련은 요가 수업과 함께 시작했다. 스트레칭과 근력 운동을 통해 유연성을 길렀다. 유연성이 높을수록 부상 확률을 낮출 수 있다. 아직 성장 중인 어린 선수들에게 더 중요한 이유다.

이후 전희철 SK 감독과 오세근(200cm, F), 김태훈(189cm G), 이민서(180cm, G)가 경기장을 찾았다.
전희철 감독은 “캠프에서 많은 걸 배울 수는 없지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 캠프를 통해 배운 것들을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다치지 않는 게 중요하다”라고 선수들에게 말했다.
오세근-김태훈-이민서 세 선수는 남아서 오후 훈련을 지켜봤다. 특히, 오세근은 고현곤에게 1대1 강습을 통해 자신의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어 오후 훈련은 드리블 훈련을 시작으로, 코트를 나눠 오전과는 다른 다양한 스텝을 익혔다. 선수들은 힘든 연습 속에서도 목소리를 더욱 높였다. 지친 기색 없이 성실히 오후 훈련을 소화했다. 선수들은 간단한 연습경기를 치른 뒤, 이틀 차 빅맨 캠프를 마무리했다.
사진 = 김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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