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8cm문턱 넘고, 물걸레 숨기는 ‘센스 만점’ 중국 로봇청소기…국내 또 상륙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가전 기업 모바가 20일 다른 나라 소비자들보다 한층 눈높이가 까다로운 한국 로봇청소기 시장을 겨냥했다.
지난해 2월 중국 기업 '드리미'의 서브 브랜드로 출발한 모바는 설립 2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드리미로부터 독립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모바는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반려동물급식기, 헤어드라이어 등 생활 가전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가전 기업 모바가 20일 로봇청소기 ‘Z60 울트라 롤러’를 공개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김혜진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k/20250820170306043quqg.png)
중국 가전 기업 모바가 20일 다른 나라 소비자들보다 한층 눈높이가 까다로운 한국 로봇청소기 시장을 겨냥했다.
지난해 2월 중국 기업 ‘드리미’의 서브 브랜드로 출발한 모바는 설립 2년이 채 안된 상황에서 드리미로부터 독립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날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한 모바는 로봇청소기를 비롯해 에어프라이어, 반려동물급식기, 헤어드라이어 등 생활 가전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모바는 업계 최초로 적용된 ‘오토실드’ 기술을 거듭 강조했다. 유리 바닥에서 물걸레질을 하던 Z60 울트라 롤러는 카펫을 인식하자 물걸레를 쏙 감췄다. [김혜진 기자]](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k/20250820170003471fpev.gif)
가장 큰 특징은 25.6cm의 물걸레 길이로, 경쟁사보다 1.7배 길어 청소 범위가 한층 넓다. 하이드로포스 시스템으로 물걸레를 실시간 세척하고, 오염된 물을 스크래퍼로 제거해 2차 오염을 방지한다고 설명했다.
모바는 ‘오토실드’ 기술을 거듭 강조했다. 즉 카펫 구역에 진입할 때 물걸레를 자동으로 들어 올리고, 차단판을 덮어 젖은 걸레가 카펫을 오염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실제로 유리 재질 바닥에서 물걸레질을 하던 Z60 울트라 롤러는 카펫을 인식하자 물걸레를 ‘게 눈 감추듯’ 쏙 감췄다.
![최대 8cm의 문턱을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의 스텝 마스터2.0 기술을 도입했다. 시연장에서 마루바닥 위를 다니던 로봇청소기는 턱을 인식하고 본체를 들어올리더니 ‘덜컹’하며 올라갔다. [김혜진 기자]](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k/20250820170004818verk.gif)
침대나 소파 아래 등 좁고 낮은 공간 청소를 위한 플렉시라이즈 내비게이션도 탑재됐다. 자동 리프트 기능으로 높이를 조정해 최저 9.6cm 높이까지 진입할 수 있다.
![중국 가전 기업 모바가 20일 로봇청소기 ‘Z60 울트라 롤러’를 공개하며 한국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다. [김혜진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mk/20250820170307628yftl.png)
백민경 모바 한국 마케팅 매니저는 “모든 것이 상향평준화 된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고민했다”며 “제품 판매하는 순간의 이익이 아닌 긴 호흡으로 신뢰를 쌓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8월 20일 水(음력 윤 6월 27일) - 매일경제
- “월70만원 5년 부으면 5000만원”…연9.5% 금리인데, 해지 급증 왜? - 매일경제
- “우리 동네에도 스타필드 생긴다” 스타필드 마켓 4호점 생기는 ‘이곳’ 들썩 - 매일경제
- “차마 계좌잔고를 못 보겠네요”…피 흘린 서학개미, 톱10 종목 모두 추락 - 매일경제
- 신평 변호사 “뼈 앙상 김건희 ‘내가 죽어야 남편 살길 열리지 않을까’” - 매일경제
- [속보] 실종됐던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숨진 채 발견 - 매일경제
- “부추김에 놀아나 대통령 되겠다고 허망한 꿈 꾸더니”…한덕수 비판한 홍준표 - 매일경제
- “대놓고 밀어주는데 연애 할 수 밖에”…청춘남녀 몰린다는 ‘이 행사’ 주최자는? - 매일경제
- “국힘에 복당시켜야 할 인물은?”…이준석이 극찬한 안철수의 선택 - 매일경제
-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주역 송종국의 딸 송지아, KLPGA 정회원 입회···“2부 드림투어 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