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라가~ 전어 구워놨다”..보성전어축제 2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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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 시집살이를 이기지 못하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묘약, 전어가 보성에서 춤을 추는 보성전어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해 이틀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와 회천면민회가 주최·주관해 '감쪽같은 전어축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린다.
축제의 백미인 전어 잡기 체험은 22일 오후 4시,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총 3차례 운영되며, 올해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매기장이 아닌 해변 대형 풀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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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게 익어가는 전어들. [보성전어축제 준비위원회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d/20250820165941555fpdn.jpg)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드센 시집살이를 이기지 못하고 집 나간 며느리도 돌아오게 한다는 묘약, 전어가 보성에서 춤을 추는 보성전어축제가 오는 22일 개막해 이틀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와 회천면민회가 주최·주관해 ‘감쪽같은 전어축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린다. 보성의 대표 수산물인 전어와 지역 특산물인 감자·쪽파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향토축제로 기획됐다.
전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 이상이라 건강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구수한 찐 감자와 향긋한 쪽파 요리까지 곁들이면, 보성의 여름 한 상이 완성된다.
축제의 백미인 전어 잡기 체험은 22일 오후 4시,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총 3차례 운영되며, 올해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매기장이 아닌 해변 대형 풀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5,000원이며, 이 중 5,000원은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환급된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며, 회차당 100명 선착순 현장 접수로 운영된다.

보성군립국악단의 국악 한마당,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는 찐 감자·옥수수, 해물파전, 새우구이 등 먹거리 장터와 전어·감자·쪽파·옥수수·새우 등 신선한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품 판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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