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李대통령 대신 中전승절 행사 참석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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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달 3일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공식 초청받았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20일 "우 의장은 다음달 3일 중국 전승절 행사에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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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초청받았지만 불참 가능성
![우원식 국회의장(오른쪽)이 20일 국회에서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를 면담하고 있다.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dt/20250820165608104cvho.jpg)
우원식 국회의장이 다음달 3일 열리는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공식 초청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행사에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은 20일 “우 의장은 다음달 3일 중국 전승절 행사에 중국 정부의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한 뒤 이 같은 내용의 공지를 했다. 다만 참석 여부는 아직 밝히지 않은 상황이다.
중국 정부는 당초 이재명 대통령의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타진했다. 이 대통령은 국내외 상황을 고려해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를 고심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이 대통령이 전승절 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국과 미국 관계를 살펴야 하고 국내에서 일부 부정적 인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서 우 의장은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개회식에 초청받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을 진행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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