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으로는 안 갑니다’...英 국대 DF, 오로지 리버풀만 원해

이종관 기자 2025. 8. 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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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게히는 토트넘 훗스퍼의 제안에도 리버풀 합류에만 집중하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게히에게 매우 좋은 제안을 했지만, 그는 오직 리버풀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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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마크 게히는 토트넘 훗스퍼의 제안에도 리버풀 합류에만 집중하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이 게히에게 매우 좋은 제안을 했지만, 그는 오직 리버풀 이적만을 원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수비수 게히는 크리스탈 팰리스의 핵심이다. 첼시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프로 데뷔 이후 충분한 기회를 얻지 못하며 벤치만을 전전했고 결국 2021-22시즌을 앞두고 첼시를 떠났다. 이적료는 2,000만 파운드(약 380억 원).


이적과 동시에 주전 자리를 차지하며 잠재력을 폭발시켰다. 이와 동시에 잉글랜드 대표팀에도 승선하며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냈다. 이후에도 굳건하게 자신의 위치를 지키며 잉글랜드 수위급 센터백 자원으로 성장해나갔다.


지난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4 대회에선 존 스톤스와 함께 주전 센터백으로 낙점되며 커리어 첫 메이저 대회를 소화했다. ‘잉글랜드’라는 이름값에 걸맞은 무게감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었으나 나름대로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호평을 받은 게히였다.


지난 2024-25시즌 역시 기세를 이어간 게히. 수많은 ‘빅클럽’들의 제안을 받고 있지만 오로지 리버풀 합류만을 원한다. 매체는 “이브라히마 코나테의 미래가 불확실한 가운데 리버풀은 올 여름이든 내년 여름이든 게히를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1월에 게히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팰리스가 그 제안을 거부했다. 만일 게히가 리버풀로 이적하지 못한다면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으로 풀려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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