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닫았어요…” 화성시 폐업사업자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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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전국에서 폐업사업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화성특례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6월 가동사업자는 1천27만 개로 전월 대비 1만5천 개 증가했다.
전월과 비교해 폐업사업자 증가가 높은 업종은 음식업(1천86개), 도매 및 상품중개업(779개), 부동산업(777개), 건설업(551개), 광고업 및 기타 산업관련서비스업(338개)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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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월 전국에서 폐업사업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자체는 화성특례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국세청에 따르면 2025년 6월 가동사업자는 1천27만 개로 전월 대비 1만5천 개 증가했다.
이 중 신규사업자는 9만 6천 개로 전월보다 2천 개 늘었고, 폐업사업자는 6만 7천 개로 5천 개 증가했다.
폐업사업자를 업종별로 살피면 소매업 1만 8천 개, 음식점업 1만 1천 개, 부동산업 7천 개, 도매 및 상품중개업 4천 개, 건설업 4천 개 순으로 많았다.
전월과 비교해 폐업사업자 증가가 높은 업종은 음식업(1천86개), 도매 및 상품중개업(779개), 부동산업(777개), 건설업(551개), 광고업 및 기타 산업관련서비스업(338개) 순으로 집계됐다.
시군구별로는 화성시가 1천645개로 가장 많았다. 이는 2위를 차지한 서울 강남구 1천242개보다 400여 개 이상 많은 수치다.

이와 함께 화성시는 창업사업자 수에서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올해 6월 업종별 창업사업자는 소매업 2만 9천 개, 음식점업 1만 1천 개, 부동산업 9천 개, 도매 및 상품중개업 6천 개, 광고업 및 기타 산업관련서비스업 5천 개 순으로 많았다.
시군구로 나눠보면 화성시는 2천617개로 서울 강남구의 2천68개보다 600개 가량 앞서며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숫자를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김포시 1천783개, 남양주시 1천632개, 인천 서구 1천613개 순이었다.

한편 국세청은 이날 자영업자 개업·폐업, 신용카드 등 내수와 밀접한 경제지표 자료를 관련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 매월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제공대상 경제지표는 ▶자영업자 개업·폐업 현황 ▶현금영수증 발급현황 ▶신용카드 사용현황 ▶전자세금계산서 발급현황 ▶수출입 현황 등 5개로, 전월 현황을 다음 달 말일에 제공할 예정이다.
업종, 지역별로 분석한 데이터를 매월 제공해 민생·경제 지원방안 마련 및 지역 상권 활성화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정경아 기자 jka@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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