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혼' 이윤진, 471일 만에 모자상봉…"이번 주 갈비 먹자"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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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자녀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이윤진은 개인 채널에 "이번 주엔 갈비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의 계정을 태그 했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소을 양과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지난해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아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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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이 자녀들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이윤진은 개인 채널에 "이번 주엔 갈비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딸 소을 양과 아들 다을 군의 계정을 태그 했다.
이와 함께 최근 자녀들과 함께 출연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의 일부분을 공유했다. 방송에서 이윤진은 "다을이랑 471일 동안 못 보다가 다시 같이 살게 됐다. 발리에서 공부하며 아이들 모두 주니어 통번역사를 땄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이윤진은 개인 채널을 통해 호텔리어로서 인생 2막을 시작하게 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리조트에서 근무한지 오늘로 4개월 0일째, 삶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버킷리스트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온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되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호텔 업계 1년 차에게 매일이 배움의 연속. 평생 프리랜서로 지내던 내가 안정적 삶을 위해 거꾸로 40대에 직장인에 도전해 봤다"라며 "직장인의 묘미는 역시 월초 이번 달 휴일 일수 체크하기, 월급날 기다리기, 그리고 월급이 꽂혔을 때 아이들과의 단체창에 #엄마갈비쏜다 문자 날리는 플렉스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일에서 오는 성취감을 말할 수도 없다"라고 만족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어쩌다 정착한 발리, 어쩌다 입게 된 호텔 유니폼과 점점 몸에 배어가는 엘베 잡아드리는 매너손. 주어진 일상과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섬생활을 즐기는 중"이라고 덧붙여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소을 양과 다을 군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2023년 이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이윤진은 TV조선 '이제 혼자다'를 통해 이혼 소송이 마무리되지 않아 아들 다을을 1년 넘게 만나지 못하고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이윤진, ENA '내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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