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혐의’ UN 최정원 “사소한 해프닝일 뿐”…법적 대응 시사

양호연 2025. 8. 20. 16: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이를 부인하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0일 최정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여자친구와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날 SBS는 최정원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UN출신 배우 최정원.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UN 출신 배우 최정원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이 알려지자 이를 부인하며 허위 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20일 최정원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어제 보도된 내용은 여자친구와의 개인적인 갈등으로, 사소한 다툼이 확대돼 발생한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밝혔다.

이어 “감정이 격해진 과정에서 서로 오해의 소지가 생겼고,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르게 상황이 와전됐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여자친구의 폭로’라는 표현 역시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며, 흉기를 들고 협박하거나 스토킹을 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해당 내용은 저와 여자친구 모두 명백히 부인하고 있다”며 “이 같은 허위 사실에는 강력히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끝으로 그는 “개인적인 사생활이 오해를 불러일으켜 불편한 뉴스로 전해진 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앞으로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SBS는 최정원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6일 여자친구 A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원룸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위협적인 행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신고를 받은 경찰은 곧바로 최씨에 대한 긴급응급조치를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승인했다.

긴급응급조치는 피해자 주거지 100m 이내 접근과 휴대전화 같은 전기통신 접근을 금지한다. 만약 이를 어길 경우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진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집 안에 있던 흉기를 들지 않았고 자해를 암시한 것이 와전됐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UN출신 배우 최정원 인스타그램 게시물 갈무리


양호연 기자 hyy@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