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인 드래프트] 부천 하나은행, 3명의 신인 선발 … 황윤서-이은서-김연진, 하나은행 품으로

손동환 2025. 8. 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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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이 3명의 신인 선수를 얻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동시에, BNK한테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줬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 소속의 강계리(164cm, G)를 데리고 올 때,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으로부터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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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하나은행이 3명의 신인 선수를 얻었다.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20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렸다. 26명의 고교 졸업 예정자와 10명의 대학 졸업 예정자, 1명의 실업 팀 선수와 1명의 해외 활동 선수, 2명의 외국국적동포 선수가 참석했다. 역대 최다인 40명이 드래프트에 나섰다.

2024~2025 정규리그 순위와 플레이오프 성적에 따라, 2개의 그룹이 나뉘었다. 2024~2025 정규리그 5~6위 팀인 인천 신한은행과 부천 하나은행이 1그룹에 포함됐다. 두 팀 중 한 팀은 1순위 지명권을 얻는다.

하지만 하나은행이 지난 2023년 9월 부산 BNK의 김시온(175cm, G)을 영입했다. 동시에, BNK한테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줬다. 그렇기 때문에, 신한은행과 BNK가 50%의 1순위 선발 확률을 얻는다.

나머지 4개 구단은 2그룹으로 분류됐다. 4개 구단의 3순위 지명 확률은 챔피언 결정전 진출 및 우승 여부에 의해 달라졌다. 정규리그 4위였던 청주 KB가 50%를 얻었고, 정규리그 3위를 차지했던 용인 삼성생명이 35%의 확률을 획득했다.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 팀인 아산 우리은행은 10%를, 챔피언 결정전 우승 팀인 BNK는 5%의 확률을 갖고 있다.

단, 우리은행은 신한은행과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우리은행이 신한은행 소속의 강계리(164cm, G)를 데리고 올 때, 신한은행은 우리은행으로부터 2025~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우선 지명권을 획득했다. 그런 이유로, 두 팀의 2라운드 지명권이 교환됐다.

위와 같은 조건이 있었고, WKBL은 20일 오전 10시부터 순위 추첨식을 거행했다. 하나은행은 추첨에서 2순위를 확보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 BNK와 1라운드 지명 순위를 교환했다. 그래서 BNK의 순번인 4순위로 1라운드를 치러야 했다.

이상범 하나은행 감독은 단상에 오르다가 관계자석으로 돌아왔다. 지명할 선수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심사숙고한 이상범 감독은 4순위로 선일여고의 황윤서(182cm, F)를 선택했다.

황윤서는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최장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황윤서는 긴 슈팅 거리를 보유하고 있다. ‘왼손잡이’라는 유니크한 장점 또한 갖추고 있다.

하나은행은 2라운드에서 5순위 지명권을 행사했다. 법성고 이은서(173cm, G)를 선택했다. 이은서는 트라이아웃에서 유연한 몸놀림과 좋은 스피드를 선보인 바 있다. 근성 또한 나쁘지 않았다.

이상범 감독이 3라운드에도 무대로 나갔다. 3라운드 2순위로 숙명여고 김연진(177cm, F)을 선발했다. 김연진은 대한민국 여자농구 19세 이하 국가대표팀에 차출된 포워드. 궂은일에 능한 선수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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