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은 코인 결제 가능”…태국, 외국인 전용 '디지페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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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결제 제도를 도입합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재무부는 올해 4분기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환전·결제 서비스 '투어리스트 디지페이(Tourist DigiPay)'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보유한 가상화폐를 밧화(貨)로 환전하고 태국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전자 지갑에 이체한 후, QR코드 스캔으로 현지 상점과 식당에서 결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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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상화폐 결제 제도를 도입합니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재무부는 올해 4분기부터 외국인 관광객 전용 환전·결제 서비스 '투어리스트 디지페이(Tourist DigiPay)'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보유한 가상화폐를 밧화(貨)로 환전하고 태국 중앙은행이 관리하는 전자 지갑에 이체한 후, QR코드 스캔으로 현지 상점과 식당에서 결제하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환전은 태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중앙은행 승인을 받은 현지 가상화폐 거래소에서만 가능하며, 어떤 종류의 가상화폐가 사용될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환전 한도는 55만 밧(약 2,350만 원)으로 제한될 예정이며, 태국 정부는 18개월간 시범 운영한 뒤 한도와 제도를 재평가할 계획입니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최성훈 기자 csh87@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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