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전쟁 휴전 연장에 中 기준금리 3개월 연속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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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째 동결했다.
인민은행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며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진 지난 5월 LPR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0.25%P 인하한 뒤 이번달까지 3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중국이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합의해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긴급성도 줄어들었다"고 금리 동결 이유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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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무역 긴장 완화로 추가 경기 부양 긴급성 줄어"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3개월째 동결했다. 미중 양국이 무역전쟁 휴전 기간을 90일간 더 연장하기로 하면서 경기 부양에 대한 부담이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0일 일반 대출의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로, 주택담보대출의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다.
LPR은 명목상 시중은행 우량 고객 대상 대출금리의 평균이지만, 인민은행이 시중은행의 대출금리를 통제한다는 점에서 사실상의 기준금리로 통한다.
인민은행은 미국과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며 경기 하방 압력이 커진 지난 5월 LPR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0.25%P 인하한 뒤 이번달까지 3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과 중국이 관세 휴전을 90일 연장하기로 합의해 무역 긴장이 완화되면서, 추가 경기 부양에 대한 긴급성도 줄어들었다"고 금리 동결 이유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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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CBS노컷뉴스 임진수 특파원 jslim@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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