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서 북한 담뱃갑 발견...경찰 "대공 용의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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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9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빈 교회에서 북한산으로 추정되는 담뱃갑과 탄약통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물품을 태안군 공무원이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하던 중 발견됐습니다.
태안경찰서는 북한 담배는 맞지만, 중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고, 탄약통은 미국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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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0일) 오전 9시 50분쯤 충남 태안군 소원면에 있는 빈 교회에서 북한산으로 추정되는 담뱃갑과 탄약통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물품을 태안군 공무원이 무허가 건축물에 대한 민원을 접수해 현장을 확인하던 중 발견됐습니다.
태안경찰서는 북한 담배는 맞지만, 중국에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고, 탄약통은 미국산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대공 용의점은 없어 보이지만, 해당 건물을 마지막까지 이용했던 교회 장로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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