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친화도시' 첫 사업 착수…네이밍 공모·취창업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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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첫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청년친화도시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조성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청년친화도시 관악'의 새 이름과 상징을 정하는 네이밍·캐릭터 공모전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이달 중에는 서울대와 협력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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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진욱 기자 = 서울 관악구는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본격적인 첫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청년친화도시 네이밍·캐릭터 공모전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조성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등 3대 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청년친화도시 관악'의 새 이름과 상징을 정하는 네이밍·캐릭터 공모전이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거주 지역과 상관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8개 작품이 선정된다. 네이밍 부문은 총 100만 원, 캐릭터 부문은 총 19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달 중에는 서울대와 협력해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전략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청년 인구 분석과 맞춤형 지원 방안 도출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관악청년청 일부 공간을 리모델링해 올 하반기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를 선보인다. 전담 상담창구 운영, 실무 교육, 선배 창업자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7월 청년친화도시 거버넌스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관악'을 구성하고, 행정·대학·민간이 참여하는 내부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kjwowe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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