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차에 낀 스카프 때문에"…호주 인플루언서의 아찔한 사고

2025. 8. 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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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주 패션 인플루언서가 긴 스카프 때문에 목이 잘릴 뻔한 경험을 공유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인도 NDTV에 따르면, 호주에서 활동 중인 패션 인플루언서 엘리 몰튼은 지난 11일 호주 애들레이드주 글레넬그에서 열린 BMW 매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몰튼은 "스카프가 주행 중인 차 밑에 깔리면서 거의 목이 잘릴 뻔 했다"며 "이로 인해 목 주위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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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패션 인플루언서 엘리 몰튼 [출처=NDTV]

한 호주 패션 인플루언서가 긴 스카프 때문에 목이 잘릴 뻔한 경험을 공유하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인도 NDTV에 따르면, 호주에서 활동 중인 패션 인플루언서 엘리 몰튼은 지난 11일 호주 애들레이드주 글레넬그에서 열린 BMW 매장 개장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몰튼은 무릎까지 오는 긴 길이의 검은색 스카프를 둘렀습니다.

사고는 행사 참석 후 집에 돌아가는 길에 발생했습니다.

몰튼은 "스카프가 주행 중인 차 밑에 깔리면서 거의 목이 잘릴 뻔 했다"며 "이로 인해 목 주위에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몰튼은 "차량에 타거나 운전하기 전 스카프를 꼭 벗으라"며 "헐렁한 옷도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아파 보인다", "나도 조심해야겠다", "잘 회복하기를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누리꾼은 비슷한 사고를 겪은 이사도라 던컨의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1927년 유명 무용수였던 던컨은 프랑스 니스에서 스카프가 자동차 바퀴에 걸려 차 밖으로 튕겨져 나갔고 목이 부러져 사망했습니다.

#사건사고 #끼임 #스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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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림(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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