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론에 반도체주 '휘청'…SK하이닉스, 2.8% 하락 [핫종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공지능(AI) 거품론에 SK하이닉스(000660)가 2%대 하락하며 25만 원선으로 하락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85% 내린 2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5만1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22일 경제 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인공지능(AI) 거품론에 SK하이닉스(000660)가 2%대 하락하며 25만 원선으로 하락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85% 내린 25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5만1000원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외에 한미반도체(042700)(-3.11%)와 파두(440110)(-4.27%), 리노공업(058470)(-1.72%), 가온칩스(399720)(-2.97%) 등도 약세를 보였다.
반도체주 약세는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를 비롯한 기술주들이 일제히 급락한 영향이다. 19일(현지시각)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3.50% 하락한 175.64달러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지난 1일(173.72달러)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2일 경제 정책 심포지엄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인공지능AI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여기에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현 상황을 닷컴 버블에 비유하며 "AI 관련 주식이 버블 상태"라고 언급한 것도 투자 심리를 위축시킨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미국증시에서 AI 기술주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며 오픈 AI의 샘 올트먼 CEO가 AI 산업을 닷컴버블에 비유하며 투자자들의 우려가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해당 발언이 투자심리 영향을 미쳤으나 기업 펀더멘털의 훼손은 없었다"면서도 "최근 사상 최고치 부근의 미국증시 과열 국면에서 차익실현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미국 정부가 한국의 삼성전자(005930), 대만의 TSMC에 보조금을 예정대로 지급하는 대신 주식 지분을 요구하고 있다는 소식도 주가 하락에 일조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0.71% 상승한 7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ke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처형과 '호빠 선수' 만난 아내…두 번째 상간남에게 '만질래?' 카톡" 울화통
- 매출 1000억 반도체 회사 일궜는데, 늦둥이 남동생이 꿀꺽…딸들은 '팽'
- 이효리, 자폐 스펙트럼 청년 유지훈에 단독 요가 강습 "편해질 수 있어"
- 무료 음료 '싹쓸이 남성' 공개한 호텔…"저건 절도, 얼굴 공개해라" 아우성[영상]
- 장혁 논현동 빌딩 286억…11년 만에 130억 올랐다
- "예금 6억" 은행장 답변 받아낸 김선태…두번째 선택은 'OOO 치킨'[영상]
- '45세' 성유리, 가녀린 목선 드러낸 채 휴식…여전한 요정 미모 [N샷]
- '남창희♥' 윤영경, 피렌체 신혼여행 모습 공개…미소 속 빼어난 미모까지
- '텍사스레인저' '델타포스' 배우 척 노리스 별세…향년 86세
- 박지훈 측, '왕사남' 1400만 돌파에 눈물 뚝뚝 단종 영상 대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