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진, 소다남매 학생회장→수학 톱10 배부를텐데 월급날 “엄마 갈비 쏜다” 플렉스

박아름 2025. 8.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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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진이 발리 호텔리어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배우 이범수 전 아내 이윤진은 8월 20일 자신의 SNS에 "발리 XXX 리조트에서 근무한지 오늘로 4개월 0일째, 삶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버킷리스트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온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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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윤진이 발리 호텔리어로서의 근황을 알렸다.

배우 이범수 전 아내 이윤진은 8월 20일 자신의 SNS에 "발리 XXX 리조트에서 근무한지 오늘로 4개월 0일째, 삶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버킷리스트로 한번 살아보자... 하고 온 발리에서 호텔리어가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이윤진이 근무 중인 발리 리조트와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속 소을, 다을 남매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진은 "호텔 업계 1년차에게 매일이 배움의 연속. 평생 프리랜서로 지내던 내가 안정적 삶을 위해 거꾸로 40대에 직장인에 도전해 봤는데 직장인의 묘미는 역시 월초 이번 달 휴일 일수 체크하기 월급날 기다리기 그리고 월급이 꽂혔을 때 아이들과의 단체창에 '엄마 갈비 쏜다' 문자 날리는 플렉스가 아닐까 싶다. 물론 일에서 오는 성취감은 말할수 없고"라고 전했다.

이어 이윤진은 "어쩌다 정착한 발리 어쩌다 입게 된 호텔 유니폼과 점점 몸에 베어가는 엘리베이터 잡아드리는 매너손. 주어진 일상과 하루하루에 감사하며 섬 생활을 즐기는 중. 이번주에 갈비 먹으러 가자. 추석 연휴엔 XXX 리조트로 오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소을, 다을 남매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아이들과 함께 발리에 정착한 이윤진은 최근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이윤진은 최근 소을이 학생회장에 당선됐고, 다을이 수학 톱10에 들었다며 자녀들의 학업 성취를 자랑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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