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 강세에 7.5원 상승…1400원 '위협'
신성우 기자 2025. 8.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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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은 달러화 강세 영향으로 상승해 1400원선 턱밑까지 다가섰습니다.
오늘(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7.5원 오른 1398.4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2.6원 오른 1393.5원에서 출발해 1399.8원까지 오른 뒤 소폭 수위를 낮춰 주간 장을 마감했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 오른 98.346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환율 상승에는 외국인 투자자가 나흘 연속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순매도한 점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1.47포인트(0.68%) 내린 3130.09에 장을 마쳤으며, 외국인 투자자는 2324억원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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