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 홈런’만 3명→‘홈런 9방’ 양키스, 탬파베이 완파…가을야구 탄력 받았다 [SS시선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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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무려 9개 쏘아 올리며 탬파베이를 완파했다.
양키스는 올시즌 ML 홈런 전체 1위를 달린다.
탬파베이전에서도 '홈런 군단'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이날 하루 양키스가 기록한 홈런은 무려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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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뉴욕 양키스가 홈런을 무려 9개 쏘아 올리며 탬파베이를 완파했다. 멀티 홈런만 3명이다. 화끈한 타격으로 4연승을 적었다. 가을야구 진출에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양키스는 20일(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 탬파베이전에서 13-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렸다. 3연패에 빠진 보스턴을 밀어내고 아메리칸리그(AL) 동부 단독 2위로 올라섰다.

양키스는 올시즌 ML 홈런 전체 1위를 달린다. 20일 경기 전까지 124경기에서 195개의 홈런을 터트렸다. LA 다저스에 10개 앞선 선두. 애런 저지를 비롯해 코디 벨린저, 트렌트 그리샴, 재즈 치좀 주니어 등이 20개 넘는 홈런을 기록하며 파괴적인 타선을 자랑했다.
탬파베이전에서도 ‘홈런 군단’ 면모를 제대로 뽐냈다. 그 이상을 보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날 하루 양키스가 기록한 홈런은 무려 9개. 13개의 타점을 전부 홈런으로 기록하는 ‘괴력’을 과시했다.

1회에만 3개의 대형 아치를 그렸다. 저지, 벨린저, 지안카를로 스탠튼이 ‘백투백투백’ 홈런을 적었다. 이후 호세 카바예로, 치좀 주니어, 벤 라이스 등도 대포를 쏘아 올렸다. 홈런을 기록한 6명 중 스탠튼과 벨린저, 카바예로는 홈런 2개를 기록하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양키스는 전반기 막판부터 다소 떨어진 페이스를 보였다. AL 동부 1위서 내려왔다. 후반기 들어서도 계속 미끄러졌다. 그사이 ‘라이벌’ 보스턴이 흐름을 제대로 탔다. 결국 AL 동부 2위 자리까지 내줬다. 와일드카드 경쟁에서도 텍사스, 클리블랜드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어려웠던 실마리를 결국 방망이로 풀어내는 듯 보인다. 화끈한 타격으로 탬파베이를 격파한 날. 보스턴이 홈에서 볼티모어에 덜미를 잡히며 3연패를 기록했다. 그러면서 AL 동부 순위표가 다시 바뀌었다. 양키스가 빼앗겼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보스턴뿐 아니라, 와일드카드 경쟁 중인 서부 2위 시애틀도 4연패에 빠졌다. 덕분에 양키스가 AL 와일드카드 1위로 올라섰다. 양키스가 가을야구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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