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랜딩 나선 쏘카…"라이프타임 모빌리티 확장"

한수연 2025. 8. 20. 16: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쏘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카셰어링 중심의 기존 브랜드 슬로건과 로고를 확장된 사업 영역에 맞게 개편하고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포괄하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브랜드 슬로건·BI 전면 개편
확장된 이동경험·서비스 포괄

쏘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리뉴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카셰어링 중심의 기존 브랜드 슬로건과 로고를 확장된 사업 영역에 맞게 개편하고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포괄하는 종합 모빌리티 기업으로서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은 '라이프타임 모빌리티 쏘카'다. 이용자의 생애 주기 속 모든 이동 상황에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뜻과 핵심 비즈니스인 카셰어링을 넘어 KTX·항공·자전거·주차 등 확장된 사업 영역 전반에서 원하는 이동 방식을 편리하게 선택하게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BI도 이런 의미를 반영해 리뉴얼했다. 길과 길이 만나는 모습을 형상화한 심볼은 모빌리티 기업의 역동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쏘카의 이니셜 's'를 실루엣으로 표현했다. 로고타입은 기존 대문자(SOCAR)에서 소문자(socar)로 변경해 친밀하고 현대적인 인상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색상에서 채도와 명도를 조정해 선명한 파란색으로 브랜드 컬러를 변경, 디지털 환경에서의 가독성과 명시성을 높였다. 

새 BI는 이달부터 쏘카존 등 오프라인 거점에 순차적으로 적용한다. 이후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준형 쏘카 마케팅본부장(CMO)은 "이번 BI 리뉴얼에는 카셰어링을 넘어 모든 이동을 포괄하는 브랜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혁신하는 쏘카의 행보를 더욱 선명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수연 (papyrus@bizwatch.co.kr)

ⓒ비즈니스워치의 소중한 저작물입니다. 무단전재와 재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비즈워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