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지원청, 교육청 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권혜민 2025. 8. 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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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육지원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입이나 계약을 할 것처럼 하고는 특정 업체에 대금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지역 사진관 3곳으로부터 교육지원청 직원을 사칭한 물품 대금 사기 시도 사례를 잇따라 접수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의심되는 주문이나 계약 요청을 받은 업체는 교육청으로 해당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계약서나 공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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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조된 명함.

원주교육지원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입이나 계약을 할 것처럼 하고는 특정 업체에 대금 송금을 요구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지역 사진관 3곳으로부터 교육지원청 직원을 사칭한 물품 대금 사기 시도 사례를 잇따라 접수했다. 위조한 명함과 공문서로 사진관에 접촉, 공무원 증명사진 단체촬영 계약을 빌미로 특정 업체에서 카메라 장비를 구입하고 대금을 송금해달라고 요구하는 수법이다.

또 한 업체에서는 이동형 에어컨을 대량으로 구매하겠다고 접촉, 특정 업체를 소개한 후 해당 업체에 대금을 보내달라고 하는 사기 시도가 확인됐다. 모두 최근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다.

교육지원청은 피해를 막기 위해 홈페이지에 이같은 사실을 안내하는 한편, 업체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의심되는 주문이나 계약 요청을 받은 업체는 교육청으로 해당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계약서나 공문서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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