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픽시 자전거' 몰던 중학생 택시와 부딪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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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11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인근 도로에서 픽시 자전거를 몰던 10대 중학생이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픽시 자전거를 타던 A 군이 멈추지 못해 사고가 났는지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고정된 기어를 사용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12일 서울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부딪혀 숨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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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19일 오후 11시께 대전 서구 만년동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인근 도로에서 픽시 자전거를 몰던 10대 중학생이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 군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보호자와 함께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픽시 자전거를 타던 A 군이 멈추지 못해 사고가 났는지 여부 등을 살피고 있다. 당시 택시는 정차해있다가 주행 신호를 받고 움직여 속도를 올리기 전이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픽시 자전거는 브레이크 없이 고정된 기어를 사용해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12일 서울에서 픽시 자전거를 타던 중학생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부딪혀 숨지기도 했다.
본래 선수용이지만 최근 10대 사이에서 유행하면서 인명 사고까지 생기자 경찰은 차로와 인도 어디서든 픽시를 타면 단속 대상이 되도록하는 근거를 마련해 대응하고 있다.
jongseo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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