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으앙" 음식점 의자에 다리 낀 1살 아이…안전 구조

김덕진 기자 2025. 8. 20.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음식점에서 1살 아이가 의자에 다리가 끼여 구급대원이 구조했다.

20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9분께 해미면의 한 음식점에서 "아이 다리가 의자에 끼었다"며 부모가 신고했다.

출동한 해미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이 음식점 나무의자 등받이에 다리가 껴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꼼꼼히 살핀 뒤 구조장비를 활용, 의자 일부를 절단해 구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산=뉴시스] 지난 19일 오후 2시9분께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음식점에서 구급대원들이 의자에 다리를 낀 1살 아이를 구조하고 있다. (사진=서산소방서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음식점에서 1살 아이가 의자에 다리가 끼여 구급대원이 구조했다.

20일 서산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9분께 해미면의 한 음식점에서 "아이 다리가 의자에 끼었다"며 부모가 신고했다.

출동한 해미119안전센터 대원들은 이 음식점 나무의자 등받이에 다리가 껴 울고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꼼꼼히 살핀 뒤 구조장비를 활용, 의자 일부를 절단해 구조했다.

당시 아이 발가락 움직임이나 외형적 변형은 없었지만 대원들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아이를 병원으로 옮겼다.

해당 사고는 약 10㎝ 폭의 나무 의자 등받이에 아이 다리가 끼면서 이를 안 보호자(아빠)가 20여분간 수차례나 다리를 빼내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해 119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장일 서산소방서장은 "가정이나 음식점 등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안전사고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영유아와 함께할 때는 보호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고 사고 발생하면 신속히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rk@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