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승 5패' LG, 문성주-박동원이 빠졌다...트레이드 이적생 천성호 우익수, 선발 라인업 [오!쎈 잠실]
![[OSEN=잠실, 박준형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진행됐다.이날 LG는 톨허스트를, 롯데는 벨라스케즈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1사 2,3루 LG 문성주가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송지만 1루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08.19 / soul1014@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poctan/20250820160139214upbv.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13차전 맞대결을 한다.
전날 LG는 새 외국인 투수 톨허스트의 6이닝 6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앞세워 5-2로 승리했다. 김현수는 시즌 11호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LG는 2위 한화 이글스를 승차 3경기 차이로 따돌렸다. LG는 69승 43패 2무(승률 .616)을 기록 중이다. 70승 선착을 노린다.
LG는 신민재(2루수) 천성호(우익수) 오스틴(1루수) 문보경(3루수) 김현수(좌익수) 오지환(지명타자) 구본혁(유격수) 이주헌(포수) 박해민(중견수)이 선발 라인업으로 출장한다.
문성주는 전날 경기 주루 플레이 도중 왼쪽 골반 불편감으로 선수 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문성주는 이날 무리하지 않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트레이드 이적생 천성호가 우익수로 출장한다.
LG 선발투수는 손주영이다. 올 시즌 22경기에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고 있다. 데뷔 첫 시즌 10승에 도전한다.
손주영은 ‘롯데 킬러’다. 올해 롯데전 3경기에 등판해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47(19이닝 1실점)을 기록 중이다. 프로 데뷔 후 롯데전 패배가 없다. 통산 6경기 상대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6이다. 34이닝을 던져 단 4실점만 허용했다.
롯데는 전날 패배로 9연패에 빠졌다. 2005년 이후 20년 만에 9연패. 롯데의 마지막 10연패는 200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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