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기술유출 연루’ 도쿄일렉트론 CEO, 사태 해결 위해 대만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TSMC의 첨단기술 유출 사건에 연루된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TEL)의 최고경영자(CEO)가 사태 해결을 위해 대만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TSMC가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기술 유출 사건과 관련해 대만 검찰의 증거 수집이 완료되면 TEL에에 구상권 청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TEL이 CEO의 직접 TSMC 방문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SMC의 첨단기술 유출 사건에 연루된 일본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TEL)의 최고경영자(CEO)가 사태 해결을 위해 대만을 방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보 등 대만언론들은 20일 TEL의 가와이 도시키 CEO는 내달 10일 개막하는 ‘타이베이국제반도체전’ 행사 기간에 대만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TSMC가 최첨단 2㎚(나노미터·10억분의 1m) 공정 기술 유출 사건과 관련해 대만 검찰의 증거 수집이 완료되면 TEL에에 구상권 청구에 나설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TEL이 CEO의 직접 TSMC 방문해 문제 해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양측 경영진이 만나 협상을 통한 중대 협의를 확정할 것이란 관측도 나왔다. TEL 측이 기술유출 사건과 관련한 대만 검찰의 수사 협조를 위해 고위 임원 2명도 대만에 파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대만 고등검찰서 지적재산권분서는 지난달 TSMC 전현직 직원 9명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TSMC 통합시스템 부문에서 퇴직 후 TEL로 이직한 천 모씨와 TSMC에서 일하던 우 모씨 등 3명을 국가안전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전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페이스X 100분의 1 가격에 살 기회 있었다는데... “‘화성 정복’ 단어, 황당해 보였다”
- 10년간 軍 떠난 숙련 조종사 900명 육박… 70%가 대한항공行
- [법조 인사이드] “혼인 경력·연봉·학력까지 털렸다”… 듀오 피해자들 ‘50만원 소송’ 나섰다
- [시승기] 슈퍼카 뼈대에 세단 같은 안정감… 폴크스바겐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
- 고덕 아르테온, 4000가구 대단지인데 6년째 빈 학원 건물
- [세종 인사이드아웃] 정부 주요 정책, 알고 보니 ‘이재명 경기도 공정국’이 원조
- [비즈차이나] D램 확보하려 투자까지… 대만 ‘난야’ 존재감 부상
- “불장에 직장 떠났다” 전업투자 뛰어든 개미… 전문가들은 ‘경고’
- 병목 장악한 삼성, 플랫폼 구축한 TSMC… 미래 승부처는
- 트럼프 “EU 승용차·트럭 관세 다음 주 25%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