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김우빈 9년 만 만남인데…‘다 이루어질지니’ B급 포스터 ‘시끌’[스경X이슈]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지만, 기대감과는 달리 포스터 디자인 완성도를 두고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넷플릭스 측은 “새로운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가 10월3일 마법 같은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라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사막과 초승달을 배경으로 지니 램프를 두 손에 든 수지와 그 뒤를 감싸듯 선 김우빈이 배치됐다. 황금빛 모래 입자가 화면을 휘감고, 금색 서체가 제목을 장식했다. 고전적 아라비안 판타지의 모티프(램프·사막)를 전면에 내세우면서도, 의상과 헤어·메이크업은 현대 K-로맨스의 톤을 유지해 이질감을 자아냈다.
해당 디자인을 두고 누리꾼들은 “합성 같다”, “이거 진짜예요?”, “진짜 당황스럽다”, “해외 노린건가”, “치킨 광고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쏟아내는가 하면, 일부는 “포스터가 이러니까 오히려 내용이 더 궁금하다”, “드라마는 재미있지 않을까”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10월 3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김우빈 분)가 감정 결여 인간 가영(수지 분)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생사여탈 로맨틱 코미디다.
‘더 글로리’ 이후 3년 만에 김은숙 작가가 내놓는 신작으로, 제작 초기부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수지와 김우빈이 KBS ‘함부로 애틋하게’(2016) 이후 9년 만에 주연으로 재회한다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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