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24 날씨] 시리아, 극심한 가뭄으로 식량 위기

최현미 2025. 8.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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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에선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며 국민 절반 정도가 식량 위기에 놓였습니다.

올해 시리아는 적은 비가 내리면서 36년 만에 최악의 가뭄을 겪고 있는데요.

밭이 메말라 곡창지대에 밀을 심어도 제대로 수확하지 못할 정도로 땅이 가물었습니다.

이 때문에 주식인 밀 생산량의 40%가 감소하는 흉작을 보였습니다.

다음은 대륙별 내일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 강화됐습니다.

내일은 하늘에 구름이 많이 지나겠고, 서울의 낮 기온은 32도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남아시아 지역은 비구름의 영향을 받는 곳이 많겠습니다.

인도 뉴델리에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내일도 요란한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두바이의 낮 기온은 4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모스크바는 비가 내리면서 한낮 기온이 16도에 머물러 종일 쌀쌀하겠고요.

예년 기온을 5도 정도 밑돌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아침엔 선선하겠지만 한낮엔 35도까지 올라가 일교차가 무척 크겠습니다.

워싱턴에선 대기가 불안정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세계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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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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