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APEC 성공으로 대한민국 저력 보여주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고 당내에는 영남발전특위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도 나타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호남발전특위 이어 가칭 '영남발전특위' 구성 약속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고 당내에는 영남발전특위를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경북 경주 보문관광단지에 있는 화백컨벤션센터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경주를 비롯한 영남지역의 민생경제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정청래 대표는 "지난 전당대회 이후에 호남발전특위를 만들어 호남의 발전을 꾀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며 "영남도 지역 인재를 발굴해 육성하고 지방선거에도 대비하기 위해 가칭 영남발전특위를 조속한 시일 안에 발족하겠다"고 말했다.
호남발전특위는 민주당 상설기구로 21일 공식 출범한다. 특위 위원장에는 서삼석 최고위원을 임명했다.

정 대표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의지도 나타냈다.
그는 "APEC 정상회의는 세계 최고의 역동성과 회복력을 가진 대한민국의 놀라운 저력을 보여줄 기회이자 우리나라의 역량으로 국가 간의 경제 안보 협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무역질서를 만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강조했다.
이어 "APEC 성공을 계기로 대한민국의 외교 역량을 확장하고 경제도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도약대가 되도록 국민들이 단합된 힘과 역량을 보여달라"고 호소했다.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청도 열차 사고와 관련해서는 "누가 봐도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완벽한 인재라고 생각한다"며 "이런 사고가 발생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며 유족지원에도 힘을 쏟겠다"고 했다.
한편, 정청래 대표는 최고위원회가 끝난 뒤 경주 황리단길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인사하고 어려움을 청취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감 중인 김건희 "한동훈, 배신 안했다면 무한한 영광 있었을 것"
- [단독]통일교, 사전투표 전날 "자유민주주의 수호 인물 선택"
- 나는 생존자다 조성현 PD "현직 경찰 JMS 신도, 영화 무간도처럼 정명석 수호" [한판승부]
- 초등생 업어치기 해 사지마비·장애 초래한 체육관장, 재판서 혐의 부인
- '건강 이상설' 휘말린 배우 이순재 측 "재활치료 중"
- 안철수 "전한길 공천하겠다는 분이 당대표?"…장동혁 "왜곡"
- 대통령실, 김여정 비판에 "진성성 있는 노력 왜곡에 유감"
- 김건희 측근 이종호 휴대폰 연기 날 정도로 파손…해병특검 확인
- "美정부, 보조금 지급 반도체 기업 지분 확보 검토…삼성도 거론"
- 내란특검, 김성회 의원 조사…"국힘, 직접 나와 소명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