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자축포’ 이정후, 97일 만에 시즌 7호 홈런 터트려…장타쇼 벌이며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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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자신의 생일을 자축하는 홈런포를 터트렸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가 멀티히트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게 1-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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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경기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출전해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1득점 활약을 펼쳤다.
최근 이정후의 타격감은 매우 뜨겁다. 12일 샌디에이고전 이후 매 경기 안타를 생산하며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8’까지 늘렸다. 20일에도 멀티히트를 작성한 그는 시즌 타율을 종전 0.260에서 0.262로 소폭 끌어올렸다. 자신의 생일인 8월 20일을 맞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정후는 이닝 선두타자로 나선 1회초 첫 타석부터 불을 뿜었다.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닉 피베타를 상대로 2구만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이정후는 0B-1S 볼카운트에서 피베타의 시속 94.6마일(약 시속 152㎞)의 직구를 받아 쳐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이정후의 홈런 타구는 비거리가 400피트(약 122m)까지 찍혔다. 이정후가 올 시즌 홈런을 때린 건 지난 5월 15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97일 만이다. 경기 수로는 77경기 만이다.
3회초에도 가장 먼저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는 이번엔 4구만에 파울팁 삼진으로 물러났다. 1B-2S의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피베타의 높은 94.7마일(약 시속 152㎞)의 싱커에 배트가 헛돌았다.
이정후는 5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더 장타를 날렸다. 1B-1S 볼카운트에서 피베타의 가운데로 몰린 93.9마일(약 시속 151㎞)의 직구를 그대로 받아 쳐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만들었다. 올 시즌 29번째 2루타다.
이정후는 7회초에 이날 경기 마지막 타석을 소화했다. 2사 1루 상황에서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었으나 땅볼 타구가 1루수에게 잡히며 범타로 물러났다.
이정후가 멀티히트로 맹활약을 펼쳤지만,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게 1-5로 졌다. 팀 안타가 총 4개에 그쳐 상대 마운드를 공략하는 데 실패했다. 이정후에게 1회초에 솔로포를 허용한 샌디에이고 선발 피베타는 이날 6이닝 10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13승(4패)째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는 61승65패를 마크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다. 샌디에이고는 4연패에서 벗어나며 70승56패를 기록, 서부지구 2위 자리를 지켰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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