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1위' 삼성 디아즈, 악플·가족 협박에 강경대응 시사…"더 이상 참지 않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일부 팬들의 도 넘은 행동에 피해를 호소했다.
소식을 들은 야구팬들은 "선수고 팀이고 다 떠나서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타팀 팬이 봐도 선 넘었다", "외국인 선수는 타지에서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왜 그러는 거냐. 구단 차원에서 도와야 한다" 등 질타를 보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르윈 디아즈가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회 홈런을 쏘아 올리고 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2025.08.0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wsis/20250820151916397kfjg.jpg)
[서울=뉴시스]김윤혁 인턴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가 일부 팬들의 도 넘은 행동에 피해를 호소했다.
디아즈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먼저 "한국에서 받은 사랑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항상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제 가족에게 해를 끼치려는 행동은 용납할 수 없다"면서 "제 아내는 해를 입을 수도 있다는 협박을 받았고, 제 반려견들을 독살하겠다는 위협까지 받았다"고 토로했다.
끝으로 "저는 절대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 더 이상 참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디아즈 입장문 (사진=르윈 디아즈 인스타그램 캡처) 2025.08.2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newsis/20250820151916547jyjs.jpg)
소식을 들은 야구팬들은 "선수고 팀이고 다 떠나서 저게 사람이 할 짓이냐", "타팀 팬이 봐도 선 넘었다", "외국인 선수는 타지에서 적응하는 것도 힘든데 왜 그러는 거냐. 구단 차원에서 도와야 한다" 등 질타를 보냈다.
디아즈는 20일 기준 올 시즌 114경기에 출전, 타율 0.299, 38홈런, 132안타, 118타점을 기록 중이다. 홈런과 타점은 리그 1위에 올라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y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윤복희 "중절 수술 여러 번…임신 금지조항 때문"
- 최준희, 결혼 앞두고 예비신랑 코성형…"사랑하면 닮아"
- 손태영 아들, 중고차 직접 몰고 등교…긴장감에 땀 뻘뻘
- '1350억 CEO' 정샘물, '공개 입양' 두 딸 폭풍성장 근황 "둘째 영재 판정"
- 이상아, 전 남편 출연 프로그램 섭외에 "당황"
- 신지♥문원, 결혼식 현장 공개…김종민·빽가 깜짝 이벤트에 눈물
- 'BTS PD' 피독·'전 MBC 기캐' 김가영, 결별
- 이현이, 목주름 보톡스 고백…"노화 '최대 난제'"
- 유승준, 팬과 Q&A 예고…"군대 질문도 가능"
- '출산 후 20kg 감량' 허니제이…"아직 '야식' 못 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