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소방관 숨진채 발견…"트라우마 방치한 정부 책임"
신윤하 기자 2025. 8. 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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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등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우울증을 앓다가 숨진 채 발견된 소방대원의 명복을 빌면서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했다.
이어 "이제라도 생존피해자, 지역상인과 주민 등을 포함해 구조자들과 목격자들을 폭넓게 지원하고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하도록 돕는 데에 정부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끝나지 않은 참사의 고통이 더 깊어지지 않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할 것"을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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