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6개 유망기업과 873억원 투자유치 협약
김준호 2025. 8. 20. 15:01
유성구·서구 등 산업단지 사업장 신설·이전
업무협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업무협약 [대전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yonhap/20250820161918595dmpg.jpg)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유망기업 6개사와 총 873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가스로드, 엠아이디, 워커린스페이스, 이노윌, 토모큐브, 픽소니어 등이 참여했다.
협약서에는 ▲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 ▲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시의 지원 ▲ 신규 고용 창출 ▲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 등이 포함됐다.
유성구 안산 첨단국방산업단지에는 연소 및 추진시스템 개발 전문기업 가스로드와 초고효율 열교환기 개발·제조기업 이노윌, 무기체계 소프트웨어 연구개발 전문기업 픽소니어가 입주한다.
유성구 장대 도시첨단산업단지에는 홀로토모그래피 기반 기술기업 토모큐브가 입주를 추진 중이다.
둔곡지구 산업단지에는 우주 궤도상 정비 작업을 수행하는 로봇위성 개발 기업인 워커린스페이스가 투자할 계획이고, 서구 평촌 일반산업단지에는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우주급 메모리 및 고신뢰성 전자부품 패키지를 개발하는 엠아이디가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한 투자를 진행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은 이제 기업이 머무는 도시를 넘어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도시"라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결정을 내려준 기업들에 대해 시에서도 아낌없는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junh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18 관련 표지판에 군화 걸려…광주시, 경위 파악 | 연합뉴스
- 빽다방, '알바생 음료 횡령 고소' 논란 청주 가맹점 계약 해지 | 연합뉴스
- 김호중 "책임감 갖고 뉘우치며 잔여 형기 채울 것" | 연합뉴스
- 바퀴에 다리 깔린 8세 여아…경찰관·시민이 차량 들어 구조 | 연합뉴스
- '겁 없는 중학생'…무면허로 승용차 몰다 교통사고 낸 10대 입건 | 연합뉴스
- 中매체 "韓축구팬 분노 과도…월드컵 못 나간 나라도 많다" | 연합뉴스
- 광주일고에 "스벅 가야지" 구호…배재고, 교육청 조사받는다(종합) | 연합뉴스
- 피시방 금고 턴 초등생들…CCTV 향해 인사하고 직원 조롱 | 연합뉴스
- AI에 "어디 맞아야 위험?" 물으며 모친 살해하려한 아들 징역5년 | 연합뉴스
- 인권위 "윤석열 독방 에어컨 설치해달라" 진정 무더기 각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