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40대에 할머니 됐다…"아파 죽겠는데"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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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이지안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곳이 진정한 코 맛집이구나. 라온아 할머니 아파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아역 모델 출신인 이지안은 이병헌 여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지안은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병헌, 이민정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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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이병헌 동생 이지안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이지안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이곳이 진정한 코 맛집이구나. 라온아 할머니 아파 죽겠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지안은 주황색 모자를 쓴 채 앞치마를 두른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자신에게 안긴 채 코를 핥는 애정 표현을 하는 강아지에게 무장 해제된 모습이다. 눈을 질끈 감은 이지안은 사랑스러운 강아지 행동에 애정을 표했다. 이어 그는 게시글에 용인 애견유치원을 태그해 해당 장소가 강아지 유치원임을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강아지가 너무 귀엽다", "여기가 찐 코 맛집", "강아지가 지안 님을 진짜 좋아하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해당 게시글 댓글에는 채은석 CF 감독이 댓글을 달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엄마라고 해라"고 말했고 이지안은 "할머니라니까"라고 재차 강조했다.
아역 모델 출신인 이지안은 이병헌 여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만 48세다. 5살 때부터 모델 활동을 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인 그는 당시 해태음료의 봉봉오렌지 광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그는 KBS 어린이 드라마 '빨주노초파남보'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난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으로 당선된 그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2' 등에 출연해 왔다.
이지안은 지난 4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이병헌, 이민정과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들은 다정한 포즈로 한 프레임에 담겨 훈훈한 가족애가 느껴지게 했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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