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사망 추모…"마음 아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최근 개두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태원 참사 이후 우울증을 앓다 숨진 소방대원을 추모했다.
배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고(故) 박흥준 소방관님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안타깝고 아까워 마음이 아프다"고 썼다.
한편, 배 의원은 지난해 1월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최근 개두술을 받고 회복 중인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태원 참사 이후 우울증을 앓다 숨진 소방대원을 추모했다.
배 의원은 20일 페이스북에 "고(故) 박흥준 소방관님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안타깝고 아까워 마음이 아프다"고 썼다.
그러면서 "아직도 다 헤어 나오지 못해 고통 겪는 그날 그 현장의 구급요원들, 그리고 유가족들께 다시 한번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께 경기도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아래서 모 소방서 소속 A(30)씨가 숨져 있는 것을 경찰관이 발견했다. A씨 시신에서 타살 혐의점은 나타나지 않았다.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치료받아 온 A씨는 지난 10일 오전 2시 30분께 실종됐다.
A씨는 참사 당시 언론 인터뷰에서 "사망하신 분들을 검은색 구역에 놓는데 감당이 안 될 정도였다"며 "부모님은 제가 그 현장을 갔던 것만으로도 힘들어하시는데 희생자들의 부모님은 어떤 마음일까. '이게 진짜가 아니었으면'이라고 생각했다"고 했었다.
한편, 배 의원은 지난해 1월 피습 사건 후유증으로 이달 초 서울아산병원에서 머리뼈를 여는 개두술을 받고, 현재 자택에서 회복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원에 산 주식, 8년 만에…'11440%' 초대박 터졌다 [종목+]
- 백종원, 점주들에 300억 풀더니 결국…개미들 '비명' [종목+]
- 공사 중단 '날벼락'…"우린 무슨 죄" 강남 집주인들 '발동동' [현장+]
- '국민 생선' 고등어에 무슨 일이…'기현상' 벌어졌다 [프라이스&]
- "레깅스 입는 건 아줌마" 돌변…요즘 유행하는 옷 봤더니
- '산 넘어 산'…14만원 넘던 주식이 4000원대로 '풀썩' [종목+]
- "예상 완전히 빗나가"…美 관세 우려에 사재기 했다가 '비명'
- "이젠 눈치 안 봐요"…혼자 고기 굽는 '1인 식당'에 바글바글 [트렌드+]
- "이제 다이소 말고 여기 간다"…요즘 MZ들 꽂힌 의외의 장소
- "레깅스 입는 건 아줌마" 돌변…요즘 유행하는 옷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