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적료 단돈 16억!' PSG서 뛰었던 독일 前 국가대표 GK 트랍, 파리 FC로 이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케빈 트랍이 파리 유니폼을 입었다.
과거 세 시즌간 활약했던 파리 생제르맹이 아닌, 파리 FC로의 이적이다.
2012-2013시즌부터 3년간 활동한 트랍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한국 시간으로 20일 파리 FC의 이적이 확정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독일 국가대표 출신 골키퍼 케빈 트랍이 파리 유니폼을 입었다. 과거 세 시즌간 활약했던 파리 생제르맹이 아닌, 파리 FC로의 이적이다.
트랍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서 2021-2022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우승을 이끈 골키퍼다. 커리어에서 가장 긴 세월을 보낸 곳이 바로 프랑크푸르트다. 트랍은 프랑크푸르트에서만 10시즌을 활동했다. 2012-2013시즌부터 3년간 활동한 트랍은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파리 생제르맹 소속으론 2015-2016시즌부터 2017-2018시즌까지 리그 1 무대를 누볐다. 2018-2019시즌엔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됐고, 완전 이적해 다시 프랑크푸르트 골문을 지키며 유로파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25-2026시즌엔 프랑스 리그 1으로 돌아간다. 한국 시간으로 20일 파리 FC의 이적이 확정됐다. 계약 기간은 3년이며,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100만 유로(약 16억 원)다.
트랍은 프랑크푸르트를 떠나며 "어떤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설렘과 슬픔이 공존한다. 새로운 챕터를 기대하지만, 프랑크푸르트에 작별을 고해야 하는 것은 슬프다. 나는 이곳에서 축구선수이자 한 사람으로서 성장했다. 프랑크푸르트와 특별한 역사를 함께 써내려왔지만, 나는 떠난다. 나를 설레게 만들고 도전하게 할 새로운 것을 시도할 완벽한 순간을 찾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 바 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파리 FC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