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또 일냈다…보물섬 이어 마동석과 의기투합 "예측불허의 느낌" ('트웰브')

김세아 2025. 8. 2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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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5.4%를 기록한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한 배우 박형식이 '트웰브'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시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KBS2 '트웰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와 강대규 감독,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

KBS2 '트웰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방송 직후 디즈니+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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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세아 기자]

/ 사진=조준원 기자



시청률 15.4%를 기록한 드라마 '보물섬'에 출연한 배우 박형식이 '트웰브'에 출연하는 소감을 전했다. 

20일 서울시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디즈니+ KBS2 '트웰브'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현장에는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와 강대규 감독, 한윤선 감독이 참석했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 사진=조준원 기자



박형식이 분한 '오귀'는 12지신의 대척점에 선 악의 무리를 대표하는 인물이자 점점 더 강해지는 입체적인 캐릭터다. 그는 자신이 맡은 배역 '오귀'에 대해 "십이지신이 되고 싶었지만 좌절하고 악의 무리에 손을 잡게 된 존재다. 수천 년 만에 인간 세상에 다시 깨어나 과거의 힘을 되찾으려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캐릭터를 준비하면서 이렇게 까마귀를 오래 찾아보고 확대해 본 것도 처음인 것 같다"면서 "까마귀의 영리하면서도 까만 눈을 들여다보고 있으니까 심오함과 예측불허의 느낌을 주더라. 그런 부분을 오귀 캐릭터에 반영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KBS2 '트웰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방송 직후 디즈니+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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