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도 구미시의원, 의정보고서 발간…3년 성과 주민과 공유
최연소 청년의원, 생활민원 해결·현장 밀착 의정으로 주민과 소통 강화

구미시의회 김정도 의원(국민의힘·지산·신평1·2·비산·공단·광평동)이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의정보고서를 발간해 20일 주민들에게 배포했다. 기초의원이 직접 성과를 정리해 보고서를 내는 일은 흔치 않은 사례로, 젊은 정치인의 책임 있는 행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고서에는 총 22건의 대표 발의 조례안이 담겼다. 경로당 개보수비 지원, 노인일자리기금 설치 및 운영, 청소년 수련시설 설치 및 운영, 학생 통학 지원, 실종·실족 예방 지원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들이 주요 내용이다. 특히 발달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추가 설치 촉구는 그동안 제도적 지원이 부족했던 복지 사각지대를 보완한 사례로 꼽힌다.
예산 확보 성과도 주목된다.
특히 구미 1공단 내 폐산업시설을 보존해 산업유산의 가치를 높이는 구미산업역사박물관 건립을 비롯해 침수방지시설 확충, 주차장 확보, 도시재생 및 생활SOC 확충, 체육시설 정비, 아동·청소년 복지시설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며 주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에 기여했다.
생활민원 해결에도 적극 나섰다. 가로등과 보안등 교체, CCTV 확충, 통학로 안전시설 보강 등 수백 건의 생활 현안을 처리하며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의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다.

김정도 구미시의원은 "지난 3년간 입법 활동, 민원 해결, 예산 확보 성과를 주민들께 보고드리기 위해 의정보고서를 제작했다"며 "선출직 공직자의 성실하고 투명한 보고는 주민에 대한 책임이자 의무라고 생각한다. 아직 만나지 못한 주민들께는 보고서로 소통드리게 된 점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오직 구미시민만 바라보고 더 부지런히 뛰는 '일 잘하는 구미청년'으로 초심을 지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의정보고서 발간은 주민들에게 성과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평가받는 정치문화의 출발점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