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살 차 연인에게 '갱년기 약' 선물한 남자친구… "친구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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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여자친구와 33세 남자친구가 나이 차로 인해 갈등을 겪는 사연이 공개됐다.
사연자는 속이 상했지만, 그때마다 남자친구는 나이 차 걱정을 무색하게 할 만큼 사연자를 아껴주었다고 전했다.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지금은 사랑이 전부인 것 같아도 점점 현실적인 문제들이 다가오면 여러 생각이 많아질 거예요", "임태훈님 말이 맞다. 남자가 더 사랑하면 된다", "얘기만 들어도 아득하긴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제일 문제인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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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공개된 ‘연애의 참견 남과 여’에서는 ‘철가방요리사’로 잘 알려진 임태훈과 KBS N 아나운서 최서임이 게스트로 출연해 사연을 소개하는 목소리 연기에 나섰다.
사연자는 20년 전 이혼 후 사랑을 포기하고 일만 했다는 48세 여성이었다. 최근 대학원을 다니며 알게 된 33세 남성의 자상함에 설렘을 느꼈지만, 연애에는 부담을 느껴 거절 의사를 밝혔다.





조충현은 “친구가 다가 아니다. 중요한 건 내 반려자”라고 덧붙였다. 김민정은 “여자분의 고충도 이해된다. 사랑하긴 하지만, 미안하기만 한 관계인 거다”라고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사연을 접한 시청자들은 “지금은 사랑이 전부인 것 같아도 점점 현실적인 문제들이 다가오면 여러 생각이 많아질 거예요”, “임태훈님 말이 맞다. 남자가 더 사랑하면 된다”, “얘기만 들어도 아득하긴 하지만 주변 친구들이 제일 문제인 것 같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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