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수능 원서 접수…'사탐런' 변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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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공계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대입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입시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수능시험에서 2등급 이내 중상위권 수험생 가운데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응시자가 전년 대비 1만 7천 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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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뉴스12]
오는 21일부터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공계 학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 영역에 응시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대입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 입시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올해 수능시험에서 2등급 이내 중상위권 수험생 가운데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응시자가 전년 대비 1만 7천 명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 비해 과학탐구를 선택하는 수험생은 전년도보다 1만 1천 명 가량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실제, 지난 6월 모의평가에서 2등급 이내 수험생 중 사회탐구의 사회문화를 선택한 인원은 지난해보다 8천 6백여 명 가량 늘었고, 윤리와 사상을 선택한 수험생도 1천 4백여 명 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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