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마동석 손 잡더니 龍 됐다 “판타지 좋아해”(트웰브)

박아름 2025. 8. 20. 14: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

이주빈이 용 천사로 변신한다.

배우 이주빈은 8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새 시리즈 ‘트웰브’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공개했다.

이주빈은 '트웰브'에서 용을 상징하는 천사 '미르'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미르는 예지몽을 통해 다가올 위협을 감지하는 능력을 지닌 인물로 다른 천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의 곁을 떠나 거리를 둔 채 살아가는 아픔도 간직하고 있다. 또한 수천 년 전 악귀와의 전투로 인해 ‘미르’만의 특별한 힘이 봉인됐다.

이날 이주빈은 "12지신에 대한 이야기가 가장 끌렸고 평소 판타지 히어로물을 좋아하는데 한국형 히어로물, 판타지물을 찍을 수 있단 생각에 설레면서 함께했다"며 "한편으로는 마동석이 같이 하자 그래서 '네' 하고 같이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주빈이 연기한 미르는 몇 가지 능력을 갖고 있는 능력자다. 이주빈은 "예지몽이라든지 바람을 다루는 능력이 있고 악몽과도 같은 예지몽을 꾸고 난 뒤 다른 천사들을 보호하기 위해 멀리 떨어져서 거리를 두는 상황이 됐고, 그러다가 악의 세력이 부활하고 용의 영혼을 노리는 자들의 타깃이 되어 이야기가 흘러간다"며 "아무래도 용은 현존하지 않는 동물이다 보니 신비로운 매력도 있고 비밀스런 매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큰 줄거리를 용의 감정선을 따라 가면 더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관전포인트를 귀띔했다.

무엇보다 이주빈은 눈빛 연기에 신경을 썼다고. 이주빈은 "환상의 동물이라 용의 특징이 뭘까 생각했다. 내가 표현할 수 있는 건 눈이 가장 적합한 것 같더라. 그래서 최대한 머리 속으로 상상하면서 눈으로 표현하려 노력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트웰브’는 8월 23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를 통해 방영되며, 방영 직후 디즈니+를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유용주 yongju@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