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박찬욱·이병헌·손예진, 베니스 레드카펫 밟는다

윤기백 2025. 8. 2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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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쓰리, 몬스터'(2004,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섹션), '친절한 금자씨'(2005, 메인 경쟁 부문)에 이어 세 번째 베니스 초청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등 주연 배우들은 영화제 공식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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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2회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29일 레드카펫·월드 프리미어 최초 상영
박희순·이성민·염혜란도 함께 베니스행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이자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과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베니스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했다.

배우 박희순(왼쪽부터)과 손예진, 이병헌, 박찬욱 감독, 이성민, 염혜란, 차승원이 19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여쩔수가없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뉴스1)
‘어쩔수가없다’는 만족스러운 삶을 살던 회사원 만수(이병헌)가 갑작스러운 해고를 당한 뒤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재취업이라는 전쟁에 뛰어드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국 영화로는 13년 만에 베니스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영화의 주역들은 오는 29일 오후 9시 45분 베니스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상영에 앞서 레드카펫에 올라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쓰리, 몬스터’(2004,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섹션), ‘친절한 금자씨’(2005, 메인 경쟁 부문)에 이어 세 번째 베니스 초청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 손예진 등 주연 배우들은 영화제 공식 행사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드라마틱한 전개와 블랙 코미디적 색채가 어우러진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오는 9월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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