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한학자 총재 전 비서실장 특검 재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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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오전부터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하려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또, 통일교 측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의혹도 수사 중인데, 이 과정에 정 씨가 개입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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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은 오늘 오전부터 통일교 한학자 총재의 비서실장을 지낸 정 모 씨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의 특검 출석은 지난 8일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입니다.
정 씨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백 등을 건네 통일교의 현안을 청탁하려는 데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특검은 또, 통일교 측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넸다는 의혹도 수사 중인데, 이 과정에 정 씨가 개입했는지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송정훈 기자(junghu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47439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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