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학년도 수능 응시원서’ 21일부터 내달 5일까지 접수
정운 2025. 8. 20. 14:09
올해부터 사전 온라인 입력 시스템 도입

인천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21일부터 9월 5일(토·일요일 제외)까지 접수한다.
접수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다. 올해부터는 ‘수능 원서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mycsat.re.kr)이 도입돼 수험생은 온라인으로 응시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수수료를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다만 본인 확인을 위해 반드시 현장 접수처(고등학교 또는 교육청)를 방문해야 한다. 온라인 사전 입력 시스템 사용이 어렵거나 사용을 희망하지 않으면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과 여권 규격 사진 2매 등을 지참해야 한다.
재학생과 졸업예정자는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일괄 접수한다. 졸업생은 출신 고교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하면 된다. 검정고시 합격자나 기타 학력 인정자의 접수 장소는 주소지 관할 시험지구 교육청이다.
본인이 직접 원서 내야 하며 장기 입원 환자, 군 복무자, 수형자, 해외 거주자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직계가족 또는 배우자가 증빙서류를 지참해 대리 접수할 수 있다.
응시 수수료는 3만7천원~4만7천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면제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접수 마감 이후에는 수정이나 추가 접수가 불가능하므로 기간 내 꼼꼼히 확인해 원서를 제출해야 한다”며 “온라인 사전 입력을 활용하면 현장 혼잡을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정운 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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