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출동 소방관,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

김지인 2025. 8. 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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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투입됐다가 우울증을 앓던 소방대원이 실종 열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오늘 낮 12시 반쯤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근처 교각 아래서 30대 소방대원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원은 지난 2022년 이태원 참사 현장 지원을 나간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최근까지 치료를 계속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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