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교류 13년' 경남도-일본 효고현, 더욱 가까워진다

이정훈 2025. 8. 20.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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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째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경남도와 일본 효고(兵庫)현이 교류를 더욱 강화한다.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가 20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완수 지사를 만났다.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가 이끄는 효고현 대표단은 전날 고베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인 고베∼인천 직항노선을 통해 입국했다.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2월 우호 협정을 맺은 후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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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고현 지사 경남도청 방문…우호교류 협력 증진 합의서 체결
왼쪽부터 박완수 경남지사,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3년째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경남도와 일본 효고(兵庫)현이 교류를 더욱 강화한다.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가 20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완수 지사를 만났다.

2022년 박 지사가 효고현을 방문한 지 3년 만에 두 사람이 재회했다.

두 지사는 우호교류 협력 증진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문화·청소년·스포츠·관광 분야에서 상호 교류·방문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항공노선 확대에 협력하기로 해 향후 사천공항∼효고현 고베(神戶)공항 직항노선 개설 가능성을 열어놨다.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가 이끄는 효고현 대표단은 전날 고베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인 고베∼인천 직항노선을 통해 입국했다.

효고현 대표단은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 프로모션에 참석한 후 귀국한다.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2월 우호 협정을 맺은 후 교류를 이어왔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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