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호교류 13년' 경남도-일본 효고현, 더욱 가까워진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3년째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경남도와 일본 효고(兵庫)현이 교류를 더욱 강화한다.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가 20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완수 지사를 만났다.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가 이끄는 효고현 대표단은 전날 고베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인 고베∼인천 직항노선을 통해 입국했다.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2월 우호 협정을 맺은 후 교류를 이어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왼쪽부터 박완수 경남지사,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0/yonhap/20250820140814178dxyj.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13년째 우호 관계를 이어가는 경남도와 일본 효고(兵庫)현이 교류를 더욱 강화한다.
사이토 모토히코 효고현 지사가 20일 경남도청을 찾아 박완수 지사를 만났다.
2022년 박 지사가 효고현을 방문한 지 3년 만에 두 사람이 재회했다.
두 지사는 우호교류 협력 증진 합의서를 체결했다.
양측은 올해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미래지향적 우호 관계를 강화하고 경제·문화·청소년·스포츠·관광 분야에서 상호 교류·방문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또, 항공노선 확대에 협력하기로 해 향후 사천공항∼효고현 고베(神戶)공항 직항노선 개설 가능성을 열어놨다.
사이토 모토히코 지사가 이끄는 효고현 대표단은 전날 고베공항의 유일한 국제노선인 고베∼인천 직항노선을 통해 입국했다.
효고현 대표단은 21일 서울에서 열리는 관광 프로모션에 참석한 후 귀국한다.
경남도와 효고현은 2012년 2월 우호 협정을 맺은 후 교류를 이어왔다.
seam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반도체만 챙기는 노조 탈퇴"…불붙는 삼성전자 노노갈등 | 연합뉴스
- [샷!] 우울증·공황장애 이겨냈어요 | 연합뉴스
- 데뷔 직전 잠적…'먹튀 의혹' 日출신 연습생 출국정지·추적중 | 연합뉴스
- 李대통령 "법정 허용치 초과 불법대부는 무효…안 갚아도 무방" | 연합뉴스
- [팩트체크] 3년 전에는 다 갔는데…올해 서울초교 26%만 소풍 | 연합뉴스
- 직장인 52% "일터에 AI 도입 후 채용 줄어" | 연합뉴스
- 39도 고열 영아 병원길 막히자…경찰 에스코트로 5분 만에 도착 | 연합뉴스
- "여검사 명품 가방 사준다" 속여 마약사범에 돈받은 6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람보르기니 몰다 음주 뺑소니친 대학생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오스카상 수하물 분실소동…美TSA "무기될라" 비행기내 반입금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