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거창부군수, 자활센터·통합돌봄 복지현장 점검

김동수 기자(=거창) 2025. 8. 20.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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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는 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먼저 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자활근로사업 현황과 참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현장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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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듣는 목소리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경남 거창군 김현미 부군수는 지역자활센터와 통합돌봄사업 현장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군수는 먼저 지역자활센터를 찾아 자활근로사업 현황과 참여자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로현장을 둘러보았다. 특히 에코워싱 작업장을 점검하며 지역 내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와 취약계층 일자리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김현미 거창부군수가 에코워싱 작업장의 다회용기 전문세척장을 방문했다. ⓒ거창군
이어 가조권역 통합돌봄센터를 방문해 거창형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경과를 비롯해 마을활동가인 온봄지기 양성과 이들이 수행하는 마을복지사업·공유냉장고 운영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현장에서 김 부군수는 "행정을 하는 사람에게도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복지 업무는 단순한 제도 시행을 넘어 군민 삶과 마음을 이해할 때 지속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듣는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부군수가 군민과 가까이 호흡하며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행정과 현장의 격차를 줄여 실질적이고 체감 가능한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수 기자(=거창)(kdsu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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