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세유, '라커룸 주먹다짐' 벌인 라비오-로우 동반 방출 통보...데 제르비 감독 "더 이상 팀에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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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올랭피크 마르세유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리그 개막전 이후 발생한 격렬한 언쟁과 관련해 아드리앙 라비오와 조너선 로우가 앞으로 팀을 위해 뛰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라고 전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데 제르비 감독과 일부 선수들이 로우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라비오 역시 그중 한 명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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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올랭피크 마르세유의 시즌 초반 분위기가 좋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20일(이하 한국시간) "올랭피크 마르세유 감독 로베르토 데 제르비는 리그 개막전 이후 발생한 격렬한 언쟁과 관련해 아드리앙 라비오와 조너선 로우가 앞으로 팀을 위해 뛰지 않을 것이라 선언했다"라고 전했다.
이번 스쿼드 내 갈등은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0-1 패배 직후 라커룸에서 발생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데 제르비 감독과 일부 선수들이 로우를 강하게 비판했으며, 라비오 역시 그중 한 명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라비오는 로우의 멱살을 잡으며 경기장에서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고, 데 제르비 감독이 로우에게 다가가 악의를 품고 한 행동이 아니라는 설명하며 상황을 진정시켰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갈등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대부분의 선수가 팀 버스에 탑승한 후 비어 있는 라커룸에서 둘은 다시 마주쳤고, 로우가 라비오에게 "네 커리어나 신경 써라, 라커룸에 어머니 모셔오지 말고"라며 모욕적인 발언을 쏟아냈다.
라비오는 그럼에도 "말 대신 경기력으로 증명해라"라며 상황을 정리하려고 노력했지만, 로우가 라비오의 뺨을 가격하며 몸싸움으로 이어졌다.
동료들의 빠른 제지로 최악의 상황은 면했지만, 마르세유는 두 선수를 즉시 1군 훈련에서 제외했다. 이후 내부 징계 논의가 진행됐고, 구단은 결국 두 선수에게 방출 통보를 내렸다.
현재 라비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C 밀란과 연결되고 있으며 로우는 볼로냐, AS 로마와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라비오 SNS, 로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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