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에어쇼 도약" 서울 ADEX 10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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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가 오는 10월 17~24일 8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서울 ADEX의 특징 중 하나는 에어쇼(10월 17~19일)와 종합 무역 전시회(10월 20~24일)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나뉘어 이원화 체제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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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화 앞둔 KF-21 고난도 시범비행 등 관심…"국제적 위상 더 높아질 것"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서울 ADEX)가 오는 10월 17~24일 8일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격년제로 개최되는 서울 ADEX는 올해 역대 최대인 35개국 600여개 업체가 참가해 2023년(34개국 550여개 업체)보다 규모가 더 늘어났다.
킨텍스에 설치될 실내 전시장 규모(4만 9천여㎡)로는 파리 에어쇼(7만 9천여㎡)에 이어 영국 판보로 에어쇼(4만 9천여㎡)와 대등한 세계 3대 에어쇼 수준으로 올라섰다.
서울 ADEX 공동운영본부는 특히, 올해 전시회의 중점 목표인 '우주 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AAM(미래 항공 모빌리티) 관련 산업 진흥'을 위해 신기술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신기술관은 재사용 발사체 실물 모형과 첨단 위성통신, AAM 실물 기체 등을 전시해 미래 유망 산업인 우주항공과 AAM에 대한 한국의 비전을 홍보하게 된다.
올해 서울 ADEX의 특징 중 하나는 에어쇼(10월 17~19일)와 종합 무역 전시회(10월 20~24일)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나뉘어 이원화 체제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비슷한 시기에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따른 외빈들의 공항 사용 문제가 고려됐기 때문이다.
서울공항에선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퍼블릭 데이를 개최해 우리 공군 '블랙 이글스'와 민간 곡예 비행팀의 화려한 곡예 비행, 전력화를 앞둔 국산 초음속 전투기 'KF-21' 등의 고난도 시범 비행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킨텍스 야외 전시장에는 K-방산의 최첨단 장비들이 대거 전시되고, 실내 전시장에는 2900여개 부스가 설치돼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과 계약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강희 서울 ADEX 2025 공동운영본부장은 "올해부터 세계 3대 에어쇼로 발돋움한 서울 ADEX의 국제적 위상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욱 굳어질 것"이라며 "K-방산의 위상이 더욱 올라가고 방산 수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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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홍제표 기자 ente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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