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타자 타이틀 최대 격전지는 득점, ‘6파전’의 승리자는 누구인가 [SD 베이스볼 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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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은 KBO 시상식의 타자 부문 시상 항목 8개(타율·홈런·안타·타점·득점·도루·출루율·장타율) 중 하나지만, 타율·홈런·타점 등 핵심 지표와 견줘 주목을 덜 받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득점이 많다는 건 어떤 식으로든 홈을 밟아 팀에 귀중한 점수를 보탰다는 의미다.
타자 부문 타이틀 경험자도 구자욱과 노시환(2023년 31홈런·101타점), 정수빈(2023년 39도루)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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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득점이 많다는 건 어떤 식으로든 홈을 밟아 팀에 귀중한 점수를 보탰다는 의미다. 홈런을 제외하면 후속타자의 영향을 크게 받는 지표지만, 한 베이스를 더 가는 적극적 주루, 상대의 빈틈을 놓치지 않는 기민함 등 개인의 능력치도 반영된다.

19일 기준 득점 부문 1위는 구자욱(삼성 라이온즈·81득점)이다. 2위 김주원(NC 다이노스·80득점), 3위 정수빈(두산 베어스·79득점)이 뒤를 잇는다. 공동 4위 문보경(LG 트윈스), 노시환(한화 이글스), 송성문(키움 히어로즈·이상 77득점)도 1위와 격차가 4점에 불과하다. 언제 순위가 뒤바뀌더라도 이상하지 않다.



무엇보다 경쟁자 6명 중 득점왕을 경험해본 이는 2021시즌 107득점을 기록했던 구자욱이 유일하다. 타자 부문 타이틀 경험자도 구자욱과 노시환(2023년 31홈런·101타점), 정수빈(2023년 39도루)이 전부다. 김주원, 문보경, 송성문이 데뷔 후 처음으로 KBO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들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이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다.

강산 기자 poster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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